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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명문의대교수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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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의대학장
  • 작성일 : 2002-01-19
  • 조회 : 332회

본문

명문.?님의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교수이자 학장인 제 자신이 결론적으로 짤막하게 말씀드립니다.

우리의대와 부속병원은 더 이상의 추락은 없이, 새롭게 태어나고, 또한

빠르게 발전할 것이라고 굳게 믿읍니다.

우리 학생들도 교수 및 동문과 힘을 합치고 화합하여 우리의 저력을

나타내 보면 어떨런지요?

절대 낙심말고 절망하지 맙시다.


>고려의대교수協, 연구환경 개선책 마련 착수
:3월 총장선거 앞두고 진료현장 의견수렴키로
:
:고려의대 교수협의회는 2002년도 예산편성과 3월 총장선거를 앞두고 교수들의 의견을 수렴, 구체적 대응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으로 알려졌다.
:
:고려의대 교수협의회 이민수(정신과) 회장은 "의무부총장이 취임한 지 3개월이 지났기 때문에 공약을 구체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교수들의 의견을 종합해 교육학술과 복지 향상 방향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이를 위해 교수협은 지난 17일 전체교수 임시총회를 소집해 현안들을 논의하는 한편 앞으로 매월 3개 부속병원별 교수협의회를 열어 진료 및 연구 환경 개선요구를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
:이민수 회장은 "의대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교수들이 진료뿐만 아니라 연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연구기금을 확충하고 교수들에 대한 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
:또한 교수협의회는 3월 9일 고대 총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이 가시화됨에 따라 의대 요구안을 마련해 각 후보들의 공약에 반영시키기로 했다.
:
:교수협은 총장 후보들에게 완전 독립채산제 도입을 위한 의무부총장의 인사 권한 확대, 병원내 수익사업의 의료원 이관, 의과학연구원 신축 등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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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언제나 학생들이 들고 일어나지 않으면
:안되는데.
:진짜 명문의대들은 재단에서 알아서 지어주고
:그다음 명문의대들은 교수님들이 알아서 해주시는데..
:항상 우리는 힘도 제일 약한 학생들이 일어나야하고..
:교수님들은 (특히 특정 일부) 재단의 눈치만 보시니..
:참으로 안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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