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병원의 기계부분에 있어서 메디슨과 접촉이 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희가 개원 추진위원장님의 말씀을 들어본 결과 메디슨의 부도로

인해 고덕병원의 개원에 차질이 생기지는 않을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업체를 선정할 수도 있고 문제는 전혀 없다고 하셨습니다.

별로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듯합니다.

고덕병원에 대해서는 순조롭게 진행중이며 학교측에 우리의 요구를 관철시키기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개원추진위원장이신 정사준 교수님도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은 언제든

지 얘기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씨니컬.님의 글입니다

>2005년 울 후배들이 또일어나는 일이 없도록
:
:이번에 꼭 얻을 거 얻읍시다.
:
:그때가서...총장님 왈..
:
:"메디슨의 부도로 고덕병원 개원시기가 늦추어지고...한방간호학과의 신설로 의대 전용화가 어려우며..의대 신축은 의대 도서관의 건립으로 인해
:공간문제가 해결되었기때무에..어렵다.. 뿐만 아니라 경희의료원 리모델링은...각과간의 이해관계문제로..진행이 안된다..
:다..의대 학생들과 의대 교수님들 탓이 아니냐..."
:
:라고 말씀 하시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