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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제는 계속된 발전만이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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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의대학장
  • 작성일 : 2002-02-08
  • 조회 : 3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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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로 부터 의대현안에 대한 학교의 입장이 발표된 후 한자 적을까하는 마음이었지만 마침 예과생의 글을 무심코 보았기에 몇자 적습니다.
오늘(2월8일) 두가지 중요한 일이 있었습니다.
한가지는 우리의대의 발전 의지에 대한 학교의 입장 표명이 있었습니다. 그 내용에는 확실한 대학당국과 의대의 발전의지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는 의학전문대학원으로의 전환에 대하여 의대 주임교수회의가 있었습니다. 두번째의 자세한 내용은 대학당국에서 발표한 직후 게시판을 통하여 직접 발표하겠습니다.
구정연휴가 지난 새해에는 우리 학생들의 조속한 수업복귀가 예상됨은 물론, 우리의 발전의지에 대하여 동문회의 적극적인 협조가 발표될 것 같은 느낌이 확실히 드는 것은 웬일인지요? 참, 웬일이 아니라 곧 사실화 될 것입니다.   




예과생님의 글입니다.

>이번에 한양대 신입생 170명 받게 생겼데요
:
:안그래도 한양대 유급이 많아서 교수님과 학생들간에
:마찰이 많던데...
:
:우리학교 논술이 3%...  지금의 한양대 사태를 보니깐
:그다지 나쁘진 않은것 같네요
:
:내년 입시의 대박을 기원해 봅니다^^
:
:고덕의료원도 내년 상반기에 개원한다그러고.. (맞죠 학장님?)
:도서관도 올해 안에 착공 할것 같고..
:
:2003년도 입시는 한양대를 따라잡고
:2004년도 입시는 고려대를 따라잡고
:2005년도 입시는 가톨릭대를 따라잡으면...
:
:너무 지나친 상상이었나요? ^^;;
:
:하지만 터무니없는 소리는 아닌거 같습니다
:
:한양대가 그렇게 되서 기분 좋다는 소리는 아니구요...
:
:우리의 투쟁도 좋은 결실이 있길 바랍니다
:
:오늘 학교측으로부터 답변이 온다지요?
:정책국 선배님들은 릴레이 시위도 하고..(수고하십니다)
:
:투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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