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의 의학전문대학원으로의 체제 전환(수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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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의대학장
- 작성일 : 2002-02-18
- 조회 : 3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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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의대학장 안희경입니다.
요즘 모든 의대 게시판에서 의학전문대학원의로의 체제 전환에 대하여 많은 의견들이 쏟아져나오는 것을 볼 수가 있군요.
생각해보면 어떤 문제를 시행할 때 100 % 찬성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은 결코 아니지요. 찬성쪽이나 반대쪽에서 볼때 양측 모두 완전한 설득력을 가지는 것 또한 아니지요. 그러나 학장 제 자신이 생각해 볼 때, 의학전문대학원으로의 체제 전환에 대하여 여러방면으로 생각해 본 것 또한 사실입니다. 위의 파일에 추진배경, 현 교육체계의 문제점, 기대효과, 문제점, 우리의대의 방향 및 앞으로의 대책 등에 대하여 기술하였습니다.(특히 VII의 경희치대와 경희의대의 방향을 읽어주세요)
한번 숙지하시고 의견들을 제시해 주십시요.
앞으로 우리학생들(?)이 제 자신에 대하여 인신적인 공격의 글로 매도해서 올리는 일은 절대 없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경희의대의 발전에 제 자신의 능력이 미약하지만 학장으로서, 또한 여러분들의 선배이자 스승으로써 한치도 부끄러움이 없게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질타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요즘 모든 의대 게시판에서 의학전문대학원의로의 체제 전환에 대하여 많은 의견들이 쏟아져나오는 것을 볼 수가 있군요.
생각해보면 어떤 문제를 시행할 때 100 % 찬성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은 결코 아니지요. 찬성쪽이나 반대쪽에서 볼때 양측 모두 완전한 설득력을 가지는 것 또한 아니지요. 그러나 학장 제 자신이 생각해 볼 때, 의학전문대학원으로의 체제 전환에 대하여 여러방면으로 생각해 본 것 또한 사실입니다. 위의 파일에 추진배경, 현 교육체계의 문제점, 기대효과, 문제점, 우리의대의 방향 및 앞으로의 대책 등에 대하여 기술하였습니다.(특히 VII의 경희치대와 경희의대의 방향을 읽어주세요)
한번 숙지하시고 의견들을 제시해 주십시요.
앞으로 우리학생들(?)이 제 자신에 대하여 인신적인 공격의 글로 매도해서 올리는 일은 절대 없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경희의대의 발전에 제 자신의 능력이 미약하지만 학장으로서, 또한 여러분들의 선배이자 스승으로써 한치도 부끄러움이 없게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질타를 바라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