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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흠..
  • 작성일 : 2005-10-18
  • 조회 : 6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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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학생회분들이 도자위원에게 그 글에 관해서  항의하고 있던데...

--------------[본4 님의 글입니다.]--------------
저도 '경희의대 전체' 학우를 위한 공간이라는 말이 조금 걸리는 군요.

의학도서관이라는 명칭에 대해 '가칭'이라는 표현을 쓴 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보고요.

도서관의 명칭은 반드시 의학도서관으로 확정되어야 할 것이며

공간사용의 문제에 있어서는 의학계열에 우선권을 주어야 합니다.

600여석의 공간이 항상 의학계열 학생들로 차 있지는 않을 테니

시험기간 동안에는 타과생들의 출입을 제한하고 평상시에는

개방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겠지요.

경희의대 여러분! 어렵게 얻은 우리의 권리를 잃지 맙시다.

개관이 가까워진 요즈음이 매우 중요한 시기이며

의학도서관에 대한 권리 주장은 어디까지나 의대에 우선권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우리가 확실한 기준을 세워 두어야 나중이 편합니다.

지금 도자위에서 말하는 대로 간다면 중도에 열람실이 600석 늘어난거나

다름없는 꼴이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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