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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무책임한 00학번의 글이라고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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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의대학장
  • 작성일 : 2002-03-07
  • 조회 : 622회

본문

퍼온이님의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좀 흥분한 것 같지만 그러나 너무 무책임한 글을 남겨 아쉽습니다.
모교수란 표현, 비대위와 교수들과의 어떤 말 등 의 표현, 학생은 이 말에 대하여 분명히 책임을 지어야 할 것입니다.
예과 1년과 본 4는 3월 4일, 다른 학년들은 3월 11일로 개강일자를 의대전체교수회의에서 결정하였습니다.
학장으로서 말씀드립니다.
제 1대 및 2대 비대위는 물론 또 다른 우리 의대학생들에게 한번도 설득하거나 강요한적이 없었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힙니다.
이 글을 남긴 학생은 교수 및 비대위에게 분명한 의사를 전달해 주기를 바랍니다.


>..  이번 투표 원래 부터가 투표 답지못한 투표였다고 생각합니다.
:
:예1에서 본2까지 다시 투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런 말도 안되는 투표 용납할수 없습니다.
:
:부추길때는 언제고 뭐 하나 건졌다고 후배들 버리고 빠져버리는 인간들은 선배로 모시지 못하겠습니다.
:
:비대위 부터 갈아치우고, 투표 다시 합시다.
:
:투표하기 전에 투쟁접자는 성명서나 발표하는 그딴 비대위는 용서할수 없슴다.
:
:다 엎고 싶슴다.
:
:이제 솔직하게 밝히십시요.비대위님들....
:
:아주 오래전에 교수님들과 3월11로 잡아놓았던 거 아닌지요?
:
:오늘이 수요일인데, 다음주 월요일에 바로 수업을 들어가자는 것도 웃기는 짓이네요.
:
:최소한 학우들을 생각한다면 최소한 1주일 이상의 시간은 갖고 들어가야지요.
:
:왜 3월 11에 목을 매는지요?
:
:아주 오래전부터 모 교수님의 입에서 3월 11일이라는 날짜가 나왔었죠?
:
:그렇다면, 비대위와 교수님들과는 어떤 말이 있었던 거죠?
:
:이제 모든 판이 깨졌으니 한번 속시원히 말씀들 해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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