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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쟁은 굿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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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본과생
  • 작성일 : 2002-03-06
  • 조회 : 5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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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경희의대가 갈 길은 멀습니다.

하지만 이제 재도약의 계기가 이번 투쟁을 통해 마련되었습니다.

여러 주변 상황들을 고려할 때 96년도 상황과 지금 상황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희망적입니다.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미래를 향해 달려갑시다. 학생회 분들은 약속 이행의 감시를 위해서

노력해주시고, 학생들은 학생회 분들의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줍시다.

그리고 우리 모두 열심히 공부해서 실력을 쌓아야겠습니다.

경희의대에 공부하는 학풍을 만드는 것도 이번 투쟁 못지않게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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