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과2년생님의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한주에 2번은 할 수 없겠죠?
금주 목요일의 비교해부학 강의를 다음주 화요일 10시에 강의를 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의학영어(홍성언교수)는 금주는 없고 다음주 목요일 10시에 있습니다. 다음 다음주 부터는 비교해부학 강의는 9시에 시작됩니다. 참고바랍니다.

>안희경 학장님~~!!
:
:그럼 낼 목요일 의학영어 수업 있는건가요???
:
:그렇게 되면 이번주에 두번 의학영어섭을 듣는건데....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비교해부학 및 의학영어 강의시간을 변경하였습니다.
::참고바랍니다.
::비교해부학강의:화요일(9시-11시50분)
::의학영어강의:목요일(10시-11시5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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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2학생임다.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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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방법은 없나요?
:::지방학생들은 그나마 토요일 일요일 이틀동안 쉬는 날이 있어서..
:::가끔 고향에 다녀올 수 있었는데....
:::이렇게 되면 한 학기동안 한번도 다녀올 수 없을 지도 모릅니다.
:::특히 저같이 조금 먼 곳에 사는 사람들은 말이져.
:::물론 집에 안가면 어떠냐 하실수도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본과도 아니고 예2인데.....
:::너무 가혹하지 않나요?
:::교수님께서 정 시간이 안되시면...
:::아예 다른 요일의 교수님들과 시간을 맞추어서
:::다른 요일의 수업과 바꿀 수도 있었을 텐데요...
:::그게 아니라면 월요일 오후도 수업이 없구요.
:::그 하고 많은 날들 중에 하필 토요일입니까?
:::이러면 고등학생하고 다를 것이 뭐가 있나요? ㅡㅡ;;
:::본과 선배님들도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ㅡㅡ
:::토요일까지 수업을 받으러 와야한다니!
:::본과도 안그러는데 예과생이 말이죠!!
:::그것두 한학기에 한두번도 아니고 한학기 내내 말입니다!
:::제발 토요일 수업 안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좀 찾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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