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김대영씨가 도자위에 김대영씨는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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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대영씨팬
- 작성일 : 2005-10-19
- 조회 : 7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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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
그제는 대략 한 열람실에 20여 명 앉아 있더니 어제는 30여 명 되는 것 같다 ..
이러다가 여기도 만석 되겠지 ?
저녁에 공부하다가 피식하고 웃게 되는게 ..
그럭저럭 조용한 가운데 사물놀이 패가 열씸히 두들기는 소리가 참 크더라는 것 ..
정녕 우리학교 어디를 가도 일년 사시장청 저 소리는 필히 들리는 고만 ..
어떻게 하기도 꽤나 난감한데 말여 ..
사석화 기미도 간간히 보이지만 아직은 여유있게 가고 있는 중인데 ..
흡연공간과 휴게공간이 가장 큰 문제다 ..
자판기가 없으니 희랑까지 가던가 의학관 1층 출입구까지 나갔다 와야 하고 ..
화장실에서 몰래 담배피는 흔적이 살포시 남아있다 ..
명칭 문제가 빨리 협의되어서 정식 개관하고 제대로 홍보를 했으면 하는 바램인데 .. 복잡한 사정 가닥을 잡을 수나 있을 지 심히 걱정이다 ..
+) 신문도 없고 .. 컴퓨터가 없어 인터넷은 먼 애기고 .. 도마루 같이 잡지 볼 데도 없는데다 매점마저 없으니 되려 집중도는 만빵이다 .. ㅋ
도자위 홈페이지에 자유게시판에서 퍼옴
김대영씨는 도서관자치위원회 의학도서관 위원입니다
명칭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서 어떻게 홍보하실려고 그러시는지
김대영씨 이렇게 말해서 좀 상스럽지만
경희대인으로써 지성인으로써 부끄럽지만
화가나니깐
이번 한번만 좀 저질스럽더라도
한마디만
김대영씨 제 정신이가?
그제는 대략 한 열람실에 20여 명 앉아 있더니 어제는 30여 명 되는 것 같다 ..
이러다가 여기도 만석 되겠지 ?
저녁에 공부하다가 피식하고 웃게 되는게 ..
그럭저럭 조용한 가운데 사물놀이 패가 열씸히 두들기는 소리가 참 크더라는 것 ..
정녕 우리학교 어디를 가도 일년 사시장청 저 소리는 필히 들리는 고만 ..
어떻게 하기도 꽤나 난감한데 말여 ..
사석화 기미도 간간히 보이지만 아직은 여유있게 가고 있는 중인데 ..
흡연공간과 휴게공간이 가장 큰 문제다 ..
자판기가 없으니 희랑까지 가던가 의학관 1층 출입구까지 나갔다 와야 하고 ..
화장실에서 몰래 담배피는 흔적이 살포시 남아있다 ..
명칭 문제가 빨리 협의되어서 정식 개관하고 제대로 홍보를 했으면 하는 바램인데 .. 복잡한 사정 가닥을 잡을 수나 있을 지 심히 걱정이다 ..
+) 신문도 없고 .. 컴퓨터가 없어 인터넷은 먼 애기고 .. 도마루 같이 잡지 볼 데도 없는데다 매점마저 없으니 되려 집중도는 만빵이다 .. ㅋ
도자위 홈페이지에 자유게시판에서 퍼옴
김대영씨는 도서관자치위원회 의학도서관 위원입니다
명칭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서 어떻게 홍보하실려고 그러시는지
김대영씨 이렇게 말해서 좀 상스럽지만
경희대인으로써 지성인으로써 부끄럽지만
화가나니깐
이번 한번만 좀 저질스럽더라도
한마디만
김대영씨 제 정신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