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 동감입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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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다른이
- 작성일 : 200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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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장님..
경희의대는 홍보가 참 안되는 것을 느낍니다
신문기사나 잡지에보면 삼성의료원 앞에는 항상 성균관의대가 따라다닙니다
우리는 병원간판조차도 "경희대 의과대학" 이란말이 없고
마땅히 고덕의료원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이란 간판이 병원 이마에 붙여져야합니다
학회도 참석하시고 바쁘시지만
작년 투쟁에서의 다짐을 학생모두와 교수님들 전체가 다시한번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학생회는 게시판에서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려달라고 건의하기전에
상황들을 자주 올려서 학생들의 관심을 갖게 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