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장님 이것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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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희
- 작성일 : 2002-05-30
- 조회 : 3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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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홍보발전전략 토론회 성료
의료원장등 100여명 참석…홍보활성화 집중진단
연세의료원은 최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홍보발전전략 토론회'를 개최, 보다 적극적인 홍보활동 역량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강진경 연세의료원장과 조범구 세브란스병원장, 지훈상 영동세브란스병원장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대기업이 설립한 신설 대형병원에 비해 각종 언론매체서 의료원의 홍보노출도 감소에 따른 진단과 문제점 등이 발표됐다.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순으로 진행된 토론회에는 이찬휘(SBS 문화과학부)·이기수(국민일보 생활과학부)·임호준(조선일보 의료건강팀)기자 및 한정호 교수(연세대 신방과) 등이 참석, 방송사의 건강보도 경향 및 의료계내 올바른 홍보활성화 등에 대해 발표하고 참석자들의 질의문답 시간을 가졌다.
연세대도 이 정도인데 그보다 못한 경희의대는 왜 가만히 있지요?
지난번 투쟁원인도 그랬듯이 위기의식이 안드십니까?
의료원장등 100여명 참석…홍보활성화 집중진단
연세의료원은 최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홍보발전전략 토론회'를 개최, 보다 적극적인 홍보활동 역량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강진경 연세의료원장과 조범구 세브란스병원장, 지훈상 영동세브란스병원장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대기업이 설립한 신설 대형병원에 비해 각종 언론매체서 의료원의 홍보노출도 감소에 따른 진단과 문제점 등이 발표됐다.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순으로 진행된 토론회에는 이찬휘(SBS 문화과학부)·이기수(국민일보 생활과학부)·임호준(조선일보 의료건강팀)기자 및 한정호 교수(연세대 신방과) 등이 참석, 방송사의 건강보도 경향 및 의료계내 올바른 홍보활성화 등에 대해 발표하고 참석자들의 질의문답 시간을 가졌다.
연세대도 이 정도인데 그보다 못한 경희의대는 왜 가만히 있지요?
지난번 투쟁원인도 그랬듯이 위기의식이 안드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