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 자리 걱정없이 공부해보거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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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후배...
- 작성일 : 2002-06-01
- 조회 : 3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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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만 되면 아침에 출석 부르기 전에
도서관에 자리맡으러 가는거 선배,후배들에게
미안하고 이런 걱정없이 공부하고 싶다.
올해 신입생들 아마 또 수능볼려는 애들 많겠고
작년처럼 가대로 편입할려는 애들도 많을거 같다.
이러니 우리 학교에 애정을 가지지 못하고 대외에 자신있게
우리학교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지 못하지...
이번 수능떄 또 울 학교 인서울 의대중 최하위로 구분되고
배치표에서는 몇단계 더 내려갈거고...
학생들은 또 일어날려고 하고 방학동안 학생들 타일러
대충 구렁이 담 넘어가듯 얼버무리고 계속 이렇게
반복될게 훤히 눈앞에 보인다.
평화의 전당에서 대리석 하나 뗴내어 팔면 학생들 공부방
하난 만들텐데 그런데는 돈을 쳐바를는게 아깝지도 않으면서
학생들 공부하는 도서관 지어주는데는 아까워 하는지...
학교서는 툭하면 연애인들이나 불러 공연이나하고 학교가
콘서트장도 아니고 이건 대학 총장이란 사람이 머하자는건지...
차라리 콘서트장을 방송국 근처다 지어서 거기서 콘서트를 열
것이지 대학교 안에서 머하는 짓거린지.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좀더 조은 여건을 만들어 주지는
못할망정 이러니 우리학교가 발전할수 없지!
도서관에 자리맡으러 가는거 선배,후배들에게
미안하고 이런 걱정없이 공부하고 싶다.
올해 신입생들 아마 또 수능볼려는 애들 많겠고
작년처럼 가대로 편입할려는 애들도 많을거 같다.
이러니 우리 학교에 애정을 가지지 못하고 대외에 자신있게
우리학교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지 못하지...
이번 수능떄 또 울 학교 인서울 의대중 최하위로 구분되고
배치표에서는 몇단계 더 내려갈거고...
학생들은 또 일어날려고 하고 방학동안 학생들 타일러
대충 구렁이 담 넘어가듯 얼버무리고 계속 이렇게
반복될게 훤히 눈앞에 보인다.
평화의 전당에서 대리석 하나 뗴내어 팔면 학생들 공부방
하난 만들텐데 그런데는 돈을 쳐바를는게 아깝지도 않으면서
학생들 공부하는 도서관 지어주는데는 아까워 하는지...
학교서는 툭하면 연애인들이나 불러 공연이나하고 학교가
콘서트장도 아니고 이건 대학 총장이란 사람이 머하자는건지...
차라리 콘서트장을 방송국 근처다 지어서 거기서 콘서트를 열
것이지 대학교 안에서 머하는 짓거린지.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좀더 조은 여건을 만들어 주지는
못할망정 이러니 우리학교가 발전할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