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과 똑같은 재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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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역사는반복
- 작성일 : 2002-06-04
- 조회 : 2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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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졸업하구 학교와는 떨어져서 생활하는 한 졸업생입니다.
게시판에 와보니 재단은 제가 첨 입학하여 투쟁할때와 똑같군여
(96학번 입학할때는 투쟁하고 있었죠)
매번 말만 해주겠다 해주겠다 했지 아무것도 이뤄진게 없구.
남관하나 지었지만 너무 좁은 공간에 지어서 나선계단식으로 지었죠(8층짜리 건물중 그렇게 설계된 건물을 보신적이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강의실 좌석이 넘 좁아서 텍스트도 펼 수 없었구요.
CPC강의실에서는 윗층의 화장실에서 내려온 오줌이 쏟아진적도 있어요.
의학도서관은 커녕 의약관전용화나 이뤄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의학도서관 지어준다길래 너무 신기(?)해서 관심을 많이 가졌었죠.. 물론 저는
이용할수 없습니다만.
여기 게시판 올때마다 속상하네요 이제는 더이상 찾지 않으려 합니다.
이만.
게시판에 와보니 재단은 제가 첨 입학하여 투쟁할때와 똑같군여
(96학번 입학할때는 투쟁하고 있었죠)
매번 말만 해주겠다 해주겠다 했지 아무것도 이뤄진게 없구.
남관하나 지었지만 너무 좁은 공간에 지어서 나선계단식으로 지었죠(8층짜리 건물중 그렇게 설계된 건물을 보신적이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강의실 좌석이 넘 좁아서 텍스트도 펼 수 없었구요.
CPC강의실에서는 윗층의 화장실에서 내려온 오줌이 쏟아진적도 있어요.
의학도서관은 커녕 의약관전용화나 이뤄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의학도서관 지어준다길래 너무 신기(?)해서 관심을 많이 가졌었죠.. 물론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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