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2님의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이글은 저와 본2학생만이 아는 것으로 믿고 한줄 씁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 중에 아주 잘하지도 또 강하지도 않지만, alcohol과 멍(?)이 들어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요즘 제 심신이 바닥권을 헤메고 있어, 자리를 만들려고 해도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학생과 함께 모처럼의 기회를 가지고 싶은 것 또한 사실입니다.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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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덥습니다. 복날도 다가오는데 보신탕이라도 좀 대접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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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신경쓰시는게 많은거 같은데 건강관리에도 힘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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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