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파업사태를 조속히 해결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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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의대생
- 작성일 : 2002-07-11
- 조회 : 3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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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쌓아 놓은 경희의료원의 명성에 먹칠하는 일이 벌써 50일이나 일어나고 있습니다. 병원에 가보니 노조원들은 여전히 만화책을 보고 있더군요. 친구의 말을 들어보니 간호대 학생들도 있다던데.. 참 안타깝습니다.
벌써 50억의 손실이 있다고 하던데 이것이 저희 병원의 중정건물이나 제2의료원 개원에 악재갇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교수님들의 성명서 발표도 보았습니다.
지금 병원에 부족한 인력이 있다면 본2 이하 방학중인 학생들중에 서울에 계신분들을 자원봉사 형식으로 채울 수 있는 방법도 고려해보았으면 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경희의료원 파업이 해결되어 다시 도약하는 경희의료원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벌써 50억의 손실이 있다고 하던데 이것이 저희 병원의 중정건물이나 제2의료원 개원에 악재갇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교수님들의 성명서 발표도 보았습니다.
지금 병원에 부족한 인력이 있다면 본2 이하 방학중인 학생들중에 서울에 계신분들을 자원봉사 형식으로 채울 수 있는 방법도 고려해보았으면 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경희의료원 파업이 해결되어 다시 도약하는 경희의료원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