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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할 수 없다는 자포자기의 글은 적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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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휴..
  • 작성일 : 2002-07-18
  • 조회 : 3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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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은 이제 예과생들도 다 압니다.

그렇다고 선배들이 한탄만하고 있을껍니까.?

더이상 자포자기 적인 글은 적지 맙시다.

어차피 우리가 다닐 학교가 우리가 평생 짊어지고 가야하는 모교입니다.

모교가 증오스러울수 있습니다. 저도 총장 이사장 좋으라고 학교에 기부할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경희의대를 우리가 끌어가지 않으면 안되지 않습니까.?

안좋은 학교다 그외 따라다니는 수식어들...우리 스스로 그런말들 하지 맙시다.

문제점을 발견하는 것과 학교를 비하하는 것은 별개입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저 역시 이 학교 썩 마음에 들진 않습니다.

총장님께서 외국의대 돌아다니신다구요.? 국내 의대들 부터 가보시구 우리가 무엇이 필요한지 절실히 느끼셨으면 좋겠네요.

이사장님에 대해 포기한지는 이미 오래되었습니다.

하지만 어쩝니까...저의 모교인데..

더이상 우리입으로 우리학교를 욕하지 맙시다.
발전의 방법을 찾아봅시다.

우리 입으로 우리학교 욕하면 그 순간 씁쓸쉬원한 느낌은 들겠지요.
그러나 누워서 침뱉기입니다.

후배님들은 적극적으로 학생회 활동을 하십시요.
일반 학생들은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이며 잘못된 점들을 게시판에 올립시다.
그리고 힘을 모아야 할때 힘을 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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