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의발추에게!! 필히 답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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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희의대생
- 작성일 : 2002-07-21
- 조회 : 3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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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투쟁 산물로 얻어낸 의약관전용화 약속은 사실상 파기되었습니다
자괴감에 빠진다거나 절망하고싶지 않습니다
지금 고덕의료원 양방 500베드 20(23갠가요?)개과 교수50명 맞나요?
지켜지고 있습니까? 이것은 정사준교수님에게 여쭈어보면 지금이라도 알수있잖습니까?
서울시 법이 그렇게 바뀌었다니 안타깝습니다
간호대 이전은 저번투쟁때 총학의 동의를 얻었어야하는데 이수훈선배께서
이문제를 제기하셨다고 기억하고 있는데 그때 해결되지 않았었나요?
지금 상황은 어떤 액션을 취할 상황이 아닌것 같습니다
병원노조가 투쟁중이어서 우리의 어떠한 액션도 받아들여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의 입장을 분명하게 정하고 병원투쟁이 끝날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지금 약속의 파기에 대해 학생회는 분명 어떠한 입장이 정해졌을 것으로 압니다
그것을 홈피를 통해 학우들에게 알려주십시오
그리고 이제는 냉정하게 단기간에 현실적으로 가능한것이 무엇인가, 간호대와의 입장차이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가 논의되어야 합니다
의발추의 입장을 홈피에 올려주십시오
자괴감에 빠진다거나 절망하고싶지 않습니다
지금 고덕의료원 양방 500베드 20(23갠가요?)개과 교수50명 맞나요?
지켜지고 있습니까? 이것은 정사준교수님에게 여쭈어보면 지금이라도 알수있잖습니까?
서울시 법이 그렇게 바뀌었다니 안타깝습니다
간호대 이전은 저번투쟁때 총학의 동의를 얻었어야하는데 이수훈선배께서
이문제를 제기하셨다고 기억하고 있는데 그때 해결되지 않았었나요?
지금 상황은 어떤 액션을 취할 상황이 아닌것 같습니다
병원노조가 투쟁중이어서 우리의 어떠한 액션도 받아들여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의 입장을 분명하게 정하고 병원투쟁이 끝날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지금 약속의 파기에 대해 학생회는 분명 어떠한 입장이 정해졌을 것으로 압니다
그것을 홈피를 통해 학우들에게 알려주십시오
그리고 이제는 냉정하게 단기간에 현실적으로 가능한것이 무엇인가, 간호대와의 입장차이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가 논의되어야 합니다
의발추의 입장을 홈피에 올려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