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때도 학교에 남아 경희의대 발전을 위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패배자, 비겁자라고 절대 님을 폄하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사실이 그런걸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 총장님의 눈과 귀가 막혀있고 이사장님의 뇌가 경색되어 있다고 해도 순수한 열정을 잃어버린다는 건 발전의 기회를 스스로 차버림에 다름아니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