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때 유명철원장님의 말로

앞으로 제3 부속병원을 짓는것 보다 브랜치를 늘리는 방향쪽으로 갈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노조 투쟁때문에 상황 진전이 어렵다는것은 알지만 검토가 필요한부분입니다

제3 부속병원을 후에 요구하기보단 브랜치를 늘리는것이 현실적일 듯 합니다


학장님, 경희의대의 발전이 가시화 된다고 하셨는데 점검이 필요한 듯합니다

발전을 이루기까지 절대 못 물러나십니다^^*

인원수에 대한 말도 많은데 경희의료원 브랜치를 만드는 일이 시급한 것같습니다

우리의 의견이 유명철원장님께 전달되도록 의발추는 브랜치에 대한 사안도

의발추 회의때 꼭 포함시켜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