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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쩌다가 컨닝이 같이 사는 사회와 동의어가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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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음냐...
  • 작성일 : 2002-08-11
  • 조회 : 4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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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컨닝이 일어나는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심각할 정도로 만연해있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컨닝한다고 좋은 의사가 되지 말란법도 있나요?

 물론 컨닝은 나쁜짓이고 없어져야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게시판에 내놓을만한 문제인가는 의구심이 드는군요. `우리 하지말자. 우리 하지말자.` 하지만 뾰족한 대책이 없지 않습니까? 그저 경희의대 개개인의 양심에 맡기는 수 외에는요.

 하지말자 하지말자 하지만 하는 사람들은 하는게 컨닝같습니다. 그 사람들 마음도 편치는 않겠지요. 하늘이 내려다보는데요. 하지만 그렇다고 뾰족한 방법이 있나요? 투고함이라도 만들어요?

 그저 감독을 좀 더 철저히 하는 수밖에 없을 듯 하네요.

 컨닝 얘기는 이제 그만 나왔으면 좋겠네요. 좀 더 생산적인 토론거리가 나왔으면...... 컨닝은 그저 개인에게 맡기는 수밖에 없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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