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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 50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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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다른 본4
  • 작성일 : 2002-10-05
  • 조회 : 5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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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별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시험 공부하다가 무슨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들을 비하하고 싶은 마음보다는 도대체 그러한 생각을 왜 계속 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왜 이런 식으로 마치 동네 골목에서 싸우고 엄마한테 가서 이르는 식의 행동을 하는지 궁금한 마음이 앞섭니다.

문제라 느끼는 것을 공론화 하고 싶으면, 자신의 생각에 그렇게 자신이 있다면 실명을 당당히 밝히고 뜻을 펴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그렇게 심각한 문제라면 떳떳히 이름을 밝히고 공개 질의 하십시오. 저 또한 제 생각에 자신이 있기에, 만약 그 정도의 자신감이 있는 사안이라면 저 또한 이름을 밝히고 토론을 할 용의가 있습니다. 물론 이런 의대 전체 게시판에서는 안 됩니다. 학년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이 그 학년을 욕되게 해서는 안 되는 것 아닙니까? 교실에서든 도서관에서든 활발하게 얘기 한 번 해 보죠.

아니면, 그렇게는 안 된다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거 아닙니까? 절을 옮겨 버릴 수는 없죠. 방법은 하나입니다. 떠나시죠. 싫다면. 절 어지럽히지 마시고.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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