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단지 본4 만의 문제인지 묻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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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다른 생각
- 작성일 : 2002-10-07
- 조회 : 4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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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본2인데요
저희 학년에서도 저번학기에 시험감독으로 들어온 선배님들이 물의를 일으키는
상황을 만들어서 학년까페에서 문제가 되었었는데요.
전 이문제가 단지 본4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희의대 전체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일테면 잘못된 전통같은 거죠..... 인습이라고 하던가요
몇몇 본4 선배님들은 학년 자체의 문제라고 생각하시나본데 저의 의견은 다릅니다.
그러한 잘못된 행동의 결과가 학점에 크게 영향을 미치든 안미치든지간에~
중요한 것은 그러한 잘못을 선배님들이 적그적으로 고쳐보고자 하지않고 ~
방치했기에 저희학년도 그러한 일을 보게되는것은 아닐까요.
제가 알기로는 저번학기에 저희학번에서 이슈화된 그문제는 교학간담회에서도
문제제기가 되었었고 교수님들이 "조취를 취하신다"고 했다는 내용을 보았는데
별로 시정된바가 없는듯 하군요.
제생각은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하더라도 고쳐야 하는 것이라면 고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소한것이니까~ 우리끼리니까~ 서로 덮어주자라는 식은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사가 될 사람들로서 기본적인 윤리의식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학년에서도 저번학기에 시험감독으로 들어온 선배님들이 물의를 일으키는
상황을 만들어서 학년까페에서 문제가 되었었는데요.
전 이문제가 단지 본4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희의대 전체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일테면 잘못된 전통같은 거죠..... 인습이라고 하던가요
몇몇 본4 선배님들은 학년 자체의 문제라고 생각하시나본데 저의 의견은 다릅니다.
그러한 잘못된 행동의 결과가 학점에 크게 영향을 미치든 안미치든지간에~
중요한 것은 그러한 잘못을 선배님들이 적그적으로 고쳐보고자 하지않고 ~
방치했기에 저희학년도 그러한 일을 보게되는것은 아닐까요.
제가 알기로는 저번학기에 저희학번에서 이슈화된 그문제는 교학간담회에서도
문제제기가 되었었고 교수님들이 "조취를 취하신다"고 했다는 내용을 보았는데
별로 시정된바가 없는듯 하군요.
제생각은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하더라도 고쳐야 하는 것이라면 고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소한것이니까~ 우리끼리니까~ 서로 덮어주자라는 식은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사가 될 사람들로서 기본적인 윤리의식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