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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도 그런 소리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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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
  • 작성일 : 2002-10-13
  • 조회 : 4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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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게시판에 있던 글입니다.

이정도면 장사(?) 되지 않을까요.?

현재 수원캠정문에서 우회전(하갈 및 신갈오거리 방향)하여 가다보면 외환은행 연수원건물과 멀리 노블카운티밖에 없는데 조만간 롯데건설, 쌍용건설 등이 외환은행 연수원 밑자락 수만평을 매입하여 아파트를 건설할 예정입니다. 지금 호수와 산밖에 없는 그곳이 조만간 아파트단지로 뒤덥히게 될 겁니다. 아파트가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지만 신축될 병원근처에 광범위한 시장이 분포하는 것은 지극히 바람직한 일이죠. 다음은 관련기사임--------->>> 내외경제 <<용인 하갈.영덕일대 신주거타운으로 변모>> [부동산] 2002년 04월 02일 (화) 12:12 경부고속도로 신갈 인터체인지에서 경희대로 들어가는 용인 하갈·영덕리 일대가 5000여가구의 신주거타운으로 변모한다. 이곳은 후면에 청명산, 전면에 신갈호수가 있는 데다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10분 내 가능하고 분당선 연장 전철의 역세권이어서 크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 쌍용 등 분양 추진=현재 1500여가구의 두진·신일아파트가 들어서 있는 이곳에 추가 건설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업체는 롯데건설을 비롯해 쌍용건설 대명종합건설 등 3개사로 분양물량이 2500여가구에 달한다. 또 정식품에서 경희대 입구까지로 이어지는 곳에 공동주택사업용 토지가 많은 데다 외환은행 연수원 부지 등을 대형 건설업체가 매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추가로 1000여가구의 분양이 잇따를 전망이다. 가장 사업 속도가 빠른 업체는 대명종합건설로 현재 모델하우스를 수원인터체인지 주변에 건설 중이다. 대명은 신일과 두진아파트 뒤편 영덕리에 들어서는 대명 레이크빌 401가구(28평형 135가구, 32평형 266가구)를이달 말 평당 400만원대에 분양할 계획이다. 이어 롯데건설은 경인일보 소유의 하갈리 택지(외환은행 연수원 밑자락2개 단지, 3만2000평)에 934가구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롯데는 이달 내 사업성 검토를 마치고 이르면 다음달 말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또 쌍용건설은 두진아파트에서 경희대로 들어서는 373번 지방도로 초입의 토지 5만6000평 규모를 매입해 28평형 591가구, 32평형 1379가구, 44평형 484가구, 52평형 208가구 등 모두 2662가구를 올해 말 분양할 예정이다. ■입지 양호, 아파트 인기끌 듯=신갈·수원 인터체인지에서 5분 거리인이 지역은 서울 강남은 물론 수원의 영통·권선·매탄지구 등과 손쉽게연결되고 지구 뒤편으로 청명산, 전면으로는 신갈호수가 위치해 있는 등주거환경이 양호하다. 분당선 연장 전철 노선의 기흥·영덕역 역세권으로 양재~영덕~영통~동탄 신도시를 연결하는 고속화 도로 신설 계획이 세워져 있고 용인 하갈리와 영통 1단지를 연결하는 도로개설 작업이 진행 중이어서 추후 영통지구 내의 생활편익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신갈 삼정부동산(031-287-3322) 양예순 씨는 “하갈리는 신투자지로 인식되고 있는 데다 구갈 등 동부권에 비해 교통여건이 양호한 편”이라며“민속촌, 경기도 박물관, 태광CC, 수원CC 등 레저 및 관광시설 외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신설될 예정이어서 인기를 끌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이 지역의 두진아파트 24평형은 7700만~8500만원, 32평형은 1억500만~1억1500만원대, 신일아파트 24평형은 8800만~9500만원, 32평형은 1억2000만~1억3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용동 기자/ch100@n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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