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값때문에 한학년에서 날린돈이 400만원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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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내돈돌려줘
- 작성일 : 2002-10-19
- 조회 : 5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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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신청을 하는데 원래는 교수님들이나 레지던트선생님들이 입는 똑같은 가운으로 신청을 했습니다...그런데... 교무실에 왠 분이 자기 맘데로 임의로 바꾸어
신청을 하셨습니다....그 이유도..어떻게 선생님들이랑 학생이랑 같은 가운을 입느냐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그래서 가운이 전부 잘못맞춰졌고...
그 덕분에 가운신청한 실습도는 본과3학년 거의 전부는 가운을 다시 맞추게 되었습니다.....그덕에 한사람당 2만원에서 4만원까지 날렸구요...
가운을 사는 사람의 대부분은 2벌씩샀으니깐
전부로 보면 300만원 이상이 버려진셈이 됩니다...
일이 이렇게 까지 됐는데...자기맘데로 임의로 가운을 바꾸어서 신청해버린..
교무실의 담당자분은...발뺌만하시고....본과3학년전부는 돈을 버리는 셈이 됐군요.....솔직히 그 돈이 환불되거나 그런건 바라지도않지만...
그 교무실의 담당자분때문에...(전누군지 잘모르지만 과대가 잘 알고있습니다)
화나서 글올립니다....
신청을 하셨습니다....그 이유도..어떻게 선생님들이랑 학생이랑 같은 가운을 입느냐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그래서 가운이 전부 잘못맞춰졌고...
그 덕분에 가운신청한 실습도는 본과3학년 거의 전부는 가운을 다시 맞추게 되었습니다.....그덕에 한사람당 2만원에서 4만원까지 날렸구요...
가운을 사는 사람의 대부분은 2벌씩샀으니깐
전부로 보면 300만원 이상이 버려진셈이 됩니다...
일이 이렇게 까지 됐는데...자기맘데로 임의로 가운을 바꾸어서 신청해버린..
교무실의 담당자분은...발뺌만하시고....본과3학년전부는 돈을 버리는 셈이 됐군요.....솔직히 그 돈이 환불되거나 그런건 바라지도않지만...
그 교무실의 담당자분때문에...(전누군지 잘모르지만 과대가 잘 알고있습니다)
화나서 글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