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병원에서 실습학생들 가운제작을 책임져야 한다 ?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전공의
- 작성일 : 2002-11-02
- 조회 : 289회
관련링크
본문
이글 정말로 병원에서 쓴 공식적인 글입니까?
그렇다면 정말 실망입니다...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기관"으로써,,또 그로 인한 세제에 있어서의 혜택,대학병원으로써의 사회적 위상을 고려해 볼때 이런 상식이하의 발언을 하신 분이 진정으로 이병원의 경영을 책임진 사람인지 아님...병원의 보직을 맡고계신 교수님인지 정말 궁금하고 답답한 맘 금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이런 분이 병원의 요직을 맡고 계시다면 병원을 위해서 그리고 경희대학병원을 위해서 하루라도 빨리 그만 두심이 나을 듯 합니다..
위 글을 쓰신분의 마인드로는 대학병원에서 교육을 책임질 수 있는 그릇이 못되는 것 같습니다.
300만원이라는 고액의 등록금을 내고 다니는 의과대학 학생의 교육의 중요한 부분이 병원실습인데..실습가운과 같은 기본적인 것들을 해결해 줄 없다니...
실망입니다
그렇다면 정말 실망입니다...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기관"으로써,,또 그로 인한 세제에 있어서의 혜택,대학병원으로써의 사회적 위상을 고려해 볼때 이런 상식이하의 발언을 하신 분이 진정으로 이병원의 경영을 책임진 사람인지 아님...병원의 보직을 맡고계신 교수님인지 정말 궁금하고 답답한 맘 금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이런 분이 병원의 요직을 맡고 계시다면 병원을 위해서 그리고 경희대학병원을 위해서 하루라도 빨리 그만 두심이 나을 듯 합니다..
위 글을 쓰신분의 마인드로는 대학병원에서 교육을 책임질 수 있는 그릇이 못되는 것 같습니다.
300만원이라는 고액의 등록금을 내고 다니는 의과대학 학생의 교육의 중요한 부분이 병원실습인데..실습가운과 같은 기본적인 것들을 해결해 줄 없다니...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