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가운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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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다른 본3
- 작성일 : 2002-10-27
- 조회 : 2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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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을 다시 맞춘다? 글쎄요...그럴 필요까지 있을 까요..
가운을 다시 맞추는 이유가 환자에게 다가가기가 힘들고 교수님이하 전공의 선배들이 뭐라고 하는 것이라면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하지 않을 까요?
저도 실습을 돌면서 이글을 쓰신분과 같은 생각을 많이 했었죠...
이일이 이렇게 된것에 대해서도 많이 원망을 했구요...
하지만 다시 까운을 맞추려면 다시 돈을 내야하지 않나요?이 일의 책임이 불분명한걸로 알고있는데....
누가 다시 해주는 것을 기대하거나 요구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무리가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제 생각에는 환자들에게 다가가는 문제는 어짜피 학생이라는 신분을 밝히고 그다음에 면담을 시작하라고 오리엔테이션을 받았고 저는 그렇게 해오고 있습니다...
그이유가 까운을 다시 바꿀 정도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또 교수님이하 전공의 선배들의 까운이 왜 그러냐는 말씀은 지금이 초반이기 때문이지 시간이 지난다면 그얘기를 계속 할꺼라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물론 새로 하는것이 좋겠지만 저는 어느 누구에게 책임을 덮어 씌우면서 무리하는 것보다는 받아들이고 이 여건에서 최대한 학생들이 노력하는 것이 이문제를 해결하는데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운을 다시 맞추는 이유가 환자에게 다가가기가 힘들고 교수님이하 전공의 선배들이 뭐라고 하는 것이라면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하지 않을 까요?
저도 실습을 돌면서 이글을 쓰신분과 같은 생각을 많이 했었죠...
이일이 이렇게 된것에 대해서도 많이 원망을 했구요...
하지만 다시 까운을 맞추려면 다시 돈을 내야하지 않나요?이 일의 책임이 불분명한걸로 알고있는데....
누가 다시 해주는 것을 기대하거나 요구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무리가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제 생각에는 환자들에게 다가가는 문제는 어짜피 학생이라는 신분을 밝히고 그다음에 면담을 시작하라고 오리엔테이션을 받았고 저는 그렇게 해오고 있습니다...
그이유가 까운을 다시 바꿀 정도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또 교수님이하 전공의 선배들의 까운이 왜 그러냐는 말씀은 지금이 초반이기 때문이지 시간이 지난다면 그얘기를 계속 할꺼라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물론 새로 하는것이 좋겠지만 저는 어느 누구에게 책임을 덮어 씌우면서 무리하는 것보다는 받아들이고 이 여건에서 최대한 학생들이 노력하는 것이 이문제를 해결하는데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