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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든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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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수훈
  • 작성일 : 2002-10-27
  • 조회 : 3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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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저희 본과 3학년 가운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든 간에
그것과 더불어 반드시 해결되야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병원에서 실습 학생들 가운 제작을 책임지게 하는 시스템이
정착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교수님과 전공의 선생님들 가운 제작을
담당하는 병원 부서에서 실습 학생들 가운 제작까지 함께
책임지고 만들어 주는 시스템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이번 기회에 그러한 것이 정착되지 않는다면 이러한 문제는 또 다시
반복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희 후배들부터라도 이런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학장님께서 병원측에 확실히 요구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이번 가운 문제도 병원에서 실습 학생 가운 제작 요청을
거부하지 않았다면 아예 일어나지 않을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지금 본과 4학년 졸준위 선배들의 요구를 통해 어렵게 이루어진
이 부분이 1년도 채 못되서 병원 측의 일방적 거부로 이렇게
되었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이러한 부분 뿐만 아니라 실습 학생들을 위한 여러 뒷받침들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부분에 대한 개선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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