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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아래 시를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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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예2
  • 작성일 : 2002-11-19
  • 조회 : 3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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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의 재치넘치는 시에 웃음이 나오기도 하지만
추운 강의실을 생각하니 벌써 허벅지가 시렵습니다.
하지만 오늘 점심시간 이후에는 땀이 날만큼 덥더군요.
난방 시간이 오전 몇시부터 오후 몇시까지인지는 모르지만
9시가 가까워서야 스팀이 작동하고 점심시간에는 꺼졌다가
5시경이면 끝나는 듯하던데요.
아침에는 조금 일찍 난방을 시작해주시면 안될까요?
추운날씨에 일찍 등교하면 싸늘한 강의실이 정말 싫습니다.
또한 적지않은 학우들이 점심식사를 마치고 강의실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점심시간에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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