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훈 선생 왈 : 작년에도 지금과 똑같이 외부에서 맞춘 가운이 이상해서
병원을 통해 다시 새롭게 가운을 맞추었습니다

---> 무엇이 이상하다는 말인지...쓰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구요
    계절이 바뀌고 한 벌 더 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다시 맞췄던 것으로
    기억하구요 때마침 졸준위장과 과대가 학교와 병원에 여러번 건의하여
    새로운 가운이 탄생한 것으로 압니다...물론 이름을 파란색으로 박아온
    제작사의 실수가 있었습니다만 바로 해결되었던 것으로 압니다(약간 고생은
    했지만요...)
    아무튼 가운 문제가 빨리 해결되기 바라구요...작년에 무슨 일이 있었다는
    식으로 자꾸 말씀하지 마십쇼...별 문제 없었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