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양학감독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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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상기
- 작성일 : 2005-11-14
- 조회 : 1,0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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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글을 늦게 보고 글을 올린점 머리숙여 사과들입니다.
아마도, 교수님을 제외한 저와 내과 3년차 선생님이 들어온 b반에서 나오애
기 인듯합니다.
아시겠지만, 병원일을 하다 보면 같은 졸업동기더라도 자주 못만나는 경우
가 허다 합니다. 내과 선생님과 오랫만에 만난 경우라 애기가 길어지고, 다
소 시끄러운 교실 분위기를 만들게 되었읍니다.
고의적 의도는 아니었지만, b반 분들께 죄송하게 생각하고,교실내에서 정숙
히 시험 환경을 조성 하지 못한점 다시 한번 사과 들입니다.
앞으로 종양학 시험시 이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노력할것이며, 더욱 철저
한 관리를 하겠읍니다..
아마도, 교수님을 제외한 저와 내과 3년차 선생님이 들어온 b반에서 나오애
기 인듯합니다.
아시겠지만, 병원일을 하다 보면 같은 졸업동기더라도 자주 못만나는 경우
가 허다 합니다. 내과 선생님과 오랫만에 만난 경우라 애기가 길어지고, 다
소 시끄러운 교실 분위기를 만들게 되었읍니다.
고의적 의도는 아니었지만, b반 분들께 죄송하게 생각하고,교실내에서 정숙
히 시험 환경을 조성 하지 못한점 다시 한번 사과 들입니다.
앞으로 종양학 시험시 이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노력할것이며, 더욱 철저
한 관리를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