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후보들의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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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희인
- 작성일 : 2002-12-10
- 조회 : 3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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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建保재정 방안·의약분업] 후보들의 말!말!말!
<img src="http://www2.hankooki.com/common/election/2002_election/img/caricature_lhc.gif">
“이 정권의 오만한 개혁과 독선이 국민에게 고통을 주었다. 입만 열면 서민정권이라고 하지만 준비 안된 의약분업으로 서민만 골탕 먹었다.”(5월29일 부천 정당연설회)
“국민의 고통과 비용을 줄이는 방향으로 의약분업을 재평가 해야 하지만 이미 실시한지 2년이나 됐으니 뒤로 돌리거나 백지화 해서는 안 된다.”(8월28일 약사회장단 면담)
“<font color="green">집권하면 정부와 의료계, 약계, 전문가 등이 모두 참여한 의약분업 재평가 위원회를 구성, 모든 문제에 대한 정확한 자료를 구축하고 재평가 하겠다.</font>”(11월25일 의협 초청 강연)
<img src="http://www2.hankooki.com/common/election/2002_election/img/caricature_nmh.gif">
“안전벨트를 처음 맬 때는 아주 불편하지 않았나. 그러나 지금은 반드시 맨다. 의약분업의 불편을 이겨내야 한다.” (11월7일 KBS 후보초청 국민토론)
“<font color="green">의사들의 수입이 그전보다 많이 높아졌다고 바로 끌어내리면 사회적 저항이 생긴다. 의료수가를 적절히 조절하는 데는 4~5년이 걸린다.</font>” (〃)
“아무리 좋은 제도도 사회적 합의 없이 무리하게 추진해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없다. 이는 ‘의약분업’ 시행과정에서도 확인한 사실이다.” (8월28일 민주당 홈페이지)
입력시간 2002/12/09 18:33
<img src="http://www2.hankooki.com/common/election/2002_election/img/caricature_lhc.gif">
“이 정권의 오만한 개혁과 독선이 국민에게 고통을 주었다. 입만 열면 서민정권이라고 하지만 준비 안된 의약분업으로 서민만 골탕 먹었다.”(5월29일 부천 정당연설회)
“국민의 고통과 비용을 줄이는 방향으로 의약분업을 재평가 해야 하지만 이미 실시한지 2년이나 됐으니 뒤로 돌리거나 백지화 해서는 안 된다.”(8월28일 약사회장단 면담)
“<font color="green">집권하면 정부와 의료계, 약계, 전문가 등이 모두 참여한 의약분업 재평가 위원회를 구성, 모든 문제에 대한 정확한 자료를 구축하고 재평가 하겠다.</font>”(11월25일 의협 초청 강연)
<img src="http://www2.hankooki.com/common/election/2002_election/img/caricature_nmh.gif">
“안전벨트를 처음 맬 때는 아주 불편하지 않았나. 그러나 지금은 반드시 맨다. 의약분업의 불편을 이겨내야 한다.” (11월7일 KBS 후보초청 국민토론)
“<font color="green">의사들의 수입이 그전보다 많이 높아졌다고 바로 끌어내리면 사회적 저항이 생긴다. 의료수가를 적절히 조절하는 데는 4~5년이 걸린다.</font>” (〃)
“아무리 좋은 제도도 사회적 합의 없이 무리하게 추진해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없다. 이는 ‘의약분업’ 시행과정에서도 확인한 사실이다.” (8월28일 민주당 홈페이지)
입력시간 2002/12/09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