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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버스 운행이 불법화된 이후 자가용을 이용한 호객행위가 여전히 줄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가끔 몸이 불편한 환자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대부분 일반 환자를 약국으로 끌고가기 위한 호객용으로 용도가 훨씬 큰 편.

사진은 모 병원 주차장서 있던 약국 자가용에 환자가 타고 있는 모습과 약국간판을 목에 걸고 호객행위를 하고 있는 모습.

 
데일리팜 (dreamdrug@dreamdrug.com)

조금만 있으면 베르나가 그랜져XG 된다...암 그렇고 말고...의약분업 때문에 손해를 보면서도 국민건강 위해 약포장에 전념하시는 약사분들이 어떤 분들인데... 국민 편하게 그랜져XG로 모실거다.너무 고마워서 약사 위상을 의사와 같게 만든다는 얘기도 나오지 않는가! 




>약사회, "팜파라치 피해 약국 행정처분 중단"
:16일 이명박 시장에 탄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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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는 16일 이명박 서울시장에게 팜파라치에 의해 고발된 약국의 행정처분을 즉각 중단해 줄 것을 요구하는 긴급탄원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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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탄원서에서 "행정처분 중단과 함께 시민포상제 철폐 및 약국에 대한 지도단속 기관 일원화" 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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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에 아울러 "자율 단속권을 부여해 자율정화할 수 있는 수단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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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는 또 "서울 경기 지역에서 팜파라치에 적발된 약국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과 약사자격정지라는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된다"며 "의사의 압력으로 약사를 탄압하기 위해 입법한 포상제를 즉각 철폐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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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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