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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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수능박사
- 작성일 : 2003-01-06
- 조회 : 2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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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희의대 커트라인가지고 말이 많더군요...
대박이다...뭐다...다 부정적인 말만 있더군요.
한 3년 후쯤에는 이정도의 커트라인을 당연스럽게 수험생들이
받아들일수 있는 그런 경희의대가 되면 좋겠군요.
참...이번에 우리학교 커트라인 폭등은 결코 우리학교의 환경이
좋아져서가 결코 아닙니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우리학교가 어떻게
발전해 나가는지 계획이 뭔지등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그들은 단지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성과만을 가지고 말합니다. 제2의료원 착공한지
아는 수험생 별로 없습니다. 개원을 해야지 다들 알겁니다.
컷라인 폭등의 이유는 요즘의 의대 선호 경향과 우리학교의 인원수
축소... 기타 여러 입시상황이 맞물려 일어난 일일 뿐입니다. 그까짓
컷라인 좀 높아졌다고 안일해져선 결코 안될겁니다. 이런 식으로 올라간
컷라인은 바로 내년에 다시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ps. 좀 쇼킹한 말씀을 드리자면... 어떤 수험생은 연대 원주의대와 우리학교
둘다붙고 어디갈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더군요.
기분이 정말 나빴지만 바로 이게 우리학교의 현주소 입니다.
얼렁 가시적인 성과가 안나오면 연대 원주의대가 아니라 어디서
들어보지도 못한 학교와 비교될 정도로 추락할지도 모릅니다.
대박이다...뭐다...다 부정적인 말만 있더군요.
한 3년 후쯤에는 이정도의 커트라인을 당연스럽게 수험생들이
받아들일수 있는 그런 경희의대가 되면 좋겠군요.
참...이번에 우리학교 커트라인 폭등은 결코 우리학교의 환경이
좋아져서가 결코 아닙니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우리학교가 어떻게
발전해 나가는지 계획이 뭔지등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그들은 단지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성과만을 가지고 말합니다. 제2의료원 착공한지
아는 수험생 별로 없습니다. 개원을 해야지 다들 알겁니다.
컷라인 폭등의 이유는 요즘의 의대 선호 경향과 우리학교의 인원수
축소... 기타 여러 입시상황이 맞물려 일어난 일일 뿐입니다. 그까짓
컷라인 좀 높아졌다고 안일해져선 결코 안될겁니다. 이런 식으로 올라간
컷라인은 바로 내년에 다시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ps. 좀 쇼킹한 말씀을 드리자면... 어떤 수험생은 연대 원주의대와 우리학교
둘다붙고 어디갈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더군요.
기분이 정말 나빴지만 바로 이게 우리학교의 현주소 입니다.
얼렁 가시적인 성과가 안나오면 연대 원주의대가 아니라 어디서
들어보지도 못한 학교와 비교될 정도로 추락할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