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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현장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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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다른 본1
  • 작성일 : 2003-01-13
  • 조회 : 7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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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몇일전 우연히 고덕동을 지나가다가 고덕 병원을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멀리서 보이는 경희 대학교 동서 신의학 병원 신축 현장이라는 플랜카드는 제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는 규모가 큰 건물을 보면서 무척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온김에 건설 현장으로 들어가 보고 싶엇습니다.
그래서 입구에 있는 경비 항아버지에게 경희대 의대 학생임을 밝히고 현장에 한번 들어가 보앗습니다.
그런데 웬걸 내부는 아직두 횡한채 어떠한 공사두 시작되구 있지 않아습니다.
그래서 이상해서 경비 아저씨께 물어 보았더니 착공식을 했지만 아직 공사를 언제 시작하는지는 모르겠다구 했습니다..

너무 황다해 말이 않나오더군요...  이럴꺼면 뭐하러 그렇게 거창한 착공식을 했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또이글을 보면 학교 관게자는 착공식을 한ㅁ이상 이제  조만간 공사를 하는데 왜이리 인내심이 없냐구 반문 하겠지만 우리는 더이상 기다릴수 없습니다 그동안 기다려온 우리들의 인내심이 이제는 충분히 보상 받을때라구 생각합니다..

하루빨리 내부 공사를 시작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학생회도 이제 방학이니 좀더 적극적인 태도로 병원 공사에 대한 감독의 눈길을 주었으면 합니다




>관동의대 학생회, 명지병원 증축현장 방문
:증축 후 모습 슬라이드 상영 등 진행…학업 정진 당부
:
: 관동대 의과대학(학장 연동수) 학생회 간부 7명은 지난 10일 명지병원을 방문, 증축 현장을 둘러봤다.
:
:이 날 견학은 명지병원의 현황과 증축 후 변화를 담은 슬라이드 상영과 공사현장 견학, 원장단과의 식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특히 의학관 6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슬라이드 상영시간에는 김병길 원장이 학생들에게 직접 증축 중인 병원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
:견학내 학생들은 진료공간에 대해 관심을 보였으며 새롭게 도입되는 최첨단 장비와 수술실 시설에 대해 질문을 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
:
:병원측은 "졸업 후 병원에서 수련을 받게 될 예비의사들에게 미리 증축 현장을 제시, 미래에 대한 불안 없이 공부에만 전념케 하자는 취지에서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
:한편 이 날 행사에는 한동관 관동대학교 의무부총장을 비롯해 김병길 병원장, 정창우 진료부장, 심희영 적정진료관리실장 등이 참석했다.
:----------------------------------------------------
:
:우리도 학기중 교수님들과 의논해서 출석으로 하고 모두가 현장방문을
:기획했으면 합니다
:
:타임테이블상 진행이 어떻게 되어가는지도 학생들에게 확인시켜주고
:
:과심도 고취시키는 일이될것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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