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 이상

2003년 일반생물학 시간에 1992년에 제작된 족보가 쓰이지 않기를...








학생님의 글입니다.

>우리 경희의대는 역사와 관록을 자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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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대에 따른 발전 기동력는 연세대나 가톨릭대에 비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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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교육과정이 더욱 그러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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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시 성적이 그것을 보여주는 예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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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실시된 학생회의 교육과정심의위원회에서 실시한 설문들이 공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배들을 향한 질타는 그만 거두어 주시고 우리 한마음이 되어 학생회의 교심사업을 거들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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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라..아마 우리보다 교수님들이 더 마음이 아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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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교수님들을 향한 우리의 요구도 충분히 게시판에 표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희의대 동문들은 분명 신설 사립의대와 경쟁하면 우위를 차지 해야 마땅하 뿐더러 서울의대나 연세의대 동문에게도 떨어지지 않아야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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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시성적은 부인할수 없는 부끄러운 성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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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수한 성적을 거둘뿐 아니라 국시수석까지 배출되도록 교수님들과 학생들모두 책임의식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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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학장님께서는 경희의대가 발전하고 있다고 늘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구체적인 굿 뉴스는 학생들은 잘 모릅니다 좀더 구체적인 fact를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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