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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과과목을 처음접해본 예2로서...생화학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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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예2
  • 작성일 : 2003-01-27
  • 조회 : 5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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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수고하신 백형환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소문만 믿고 부담되었던 생화학을 흥미도 붙여가며 할수 있었습니다

예2가 무얼 알겠습니까..마는요..^^


저희에게 내주신 생화학문제는 이전의 생화학 문제보다 어렵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선배들은 거의 다 찍었다고 하시던데 저희땐 풀수있는만큼은 푼것 같았습니다
저의 기준이 아니라 일반적 학생들의 의견입니다

저는 하퍼보는것도 긍정적인 입장인데요
레닌저는 너무 두껍고 오히려 그게 더 질리더라구요

리핑쿠트는 너무 겉핥기식인거 같구요

중요한건 백형환교수님 수업이나 강인숙 교수님 수업을 들으면 이해가 빠르다는겁니다
어느정도 이해를 한 상태에서 하퍼를 보게되면 오히려 정리가 더 잘되더라구요
(하퍼가 리뷰,정리식이라서..)

밑에 연세의대보다 우리가 어렵게 배우는것 같다는데 대해서...

글쎄요 그런 생각을 가진다는것이 좀 갸우뚱하네요

연대의대생보다 우리가 쉽게 배워야합니까?오히려 반대가 되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다른선배께서 통합적으로 사고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요

제가 얼핏 듣고, 또 느끼기에 경희의대가 교육과정이 좀 구시대적이라는것입니다

울산의대나 성대의대의 교과과정도 적극 검토해볼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상 부족한 예2의 소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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