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 큰집에 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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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본과생
- 작성일 : 2003-02-02
- 조회 : 5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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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경희의대 다녀서 그런건지 고덕에 짓는 병원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현수막 걸려서 공사 시작할 줄 알았더니 아직까지 트럭 하나 안 들어갔다며
도대체 짓기는 짓는거냐고 물어보시더군요.
근처 주민들 이미지도 병원을 찾는데 중요할텐데 개원 전부터 이렇게
불신감을 조성하다니... 큰일입니다.
왠지 울 학교 특유의 늦장 부리기가 시작된 것 같아 불안감마저... --
새해 복 많이 받읍시다
현수막 걸려서 공사 시작할 줄 알았더니 아직까지 트럭 하나 안 들어갔다며
도대체 짓기는 짓는거냐고 물어보시더군요.
근처 주민들 이미지도 병원을 찾는데 중요할텐데 개원 전부터 이렇게
불신감을 조성하다니... 큰일입니다.
왠지 울 학교 특유의 늦장 부리기가 시작된 것 같아 불안감마저... --
새해 복 많이 받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