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수님들 업적평가 중 교육평가 이외에 연구업적 평가가 있습니다.
평가단위장인 학장 제 스스로도 이번 연구업적을 평가하는 중에 김창주 교수님의 SCI게재 국제논문이 26편이라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2001년도 우리 교수님들의 SCI논문이 교수 1인당 0.9편이었지만, 저의 목표는 1편이상이었습니다.
곧 집계가 되겠지만 2002년도에는 지난해에 비하여 게재수가 훨씬 높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보기에도 김창주 교수님은 자신의 집에는 거의 가지않고 연구실에서 연구원들과 밤을 세워가면서 연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엄청난 일(?)을 터뜨릴 줄은 정말 몰랐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연구에 정진해 주실 것을 학장 개인으로서도 부탁드립니다.





백형환님의 글입니다.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관심없는 듯하니 안타깝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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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볼 때 언젠가 큰 일 낼 인물이란 느낌이 들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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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로만 평가할 것은 아니지만 아뭏든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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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오늘 주요 일간지 [인물/사람]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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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잘한 일은 칭찬해 주고, 토요일 MRC 세미나 참석해서 많이 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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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에 관한 의견: 결론적으로 어이없어하는 선배들 말이 옳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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