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학기 학사일정과 시간표는 언제 나오나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본2에서 본3
- 작성일 : 2003-02-19
- 조회 : 320회
관련링크
본문
개강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공연히 우울하고 아쉬움만 더해가는군요. 이제야 방학생활이 몸에 익어가는 듯 한데..일주일만 더..하는 기분이 마치 시험이 4일 남은 기분입니다^^;
안타깝지만 이제는 마음을 접고 개강을 위한 마음의 준비를 했으면 하는데, 개강이 4일밖에 남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새학기의 시간표를 찾을 수가 없네요. 학사 일정은 작년 그대로라 마치 3월 11일이 개강이기라도 한 듯 아쉬움만 더 안겨주고..ㅠㅠ 여름방학이 언제인지 알고 싶은데 그 또한 알 길이 없으니 하루하루 기다리는 마음이 마치 고문과도 같습니다.
저번학기처럼 개학하고 첫날부터 맨몸(?)으로 학교에 가면 그제서야 시간표를 알 수 있고 첫시간마다 책 나누어주고 우왕좌왕 하며 첫주를 보낼 생각을 하니 (변명처럼 들릴 지 모르나) 첫주는 차체 방학을 해도 별 손해가 없을 듯한 유혹이 점점 강해집니다.
제발..ㅠㅠ 개강하기 전에 여름방학이 언제이며 길이가 얼마나 되는지만이라도 알 수 없을까요? 그리고 모 그리 급하지는 않으나^^;보너스로 다음학기에 배울과목의 이름과 학점도 알려주신다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안타깝지만 이제는 마음을 접고 개강을 위한 마음의 준비를 했으면 하는데, 개강이 4일밖에 남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새학기의 시간표를 찾을 수가 없네요. 학사 일정은 작년 그대로라 마치 3월 11일이 개강이기라도 한 듯 아쉬움만 더 안겨주고..ㅠㅠ 여름방학이 언제인지 알고 싶은데 그 또한 알 길이 없으니 하루하루 기다리는 마음이 마치 고문과도 같습니다.
저번학기처럼 개학하고 첫날부터 맨몸(?)으로 학교에 가면 그제서야 시간표를 알 수 있고 첫시간마다 책 나누어주고 우왕좌왕 하며 첫주를 보낼 생각을 하니 (변명처럼 들릴 지 모르나) 첫주는 차체 방학을 해도 별 손해가 없을 듯한 유혹이 점점 강해집니다.
제발..ㅠㅠ 개강하기 전에 여름방학이 언제이며 길이가 얼마나 되는지만이라도 알 수 없을까요? 그리고 모 그리 급하지는 않으나^^;보너스로 다음학기에 배울과목의 이름과 학점도 알려주신다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