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희 본1은 105 강의실에서 수업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남관 강의실과는 달리 마이크 소리가 너무 웅웅 거려 학우들이 수업받는데 지장이 있습니다

교수님들도 말할때 불편함을 느끼시구요..

예과1학년대부터 쭉 느꼈는데요..

경희의대 강의실은 엠프시설이 너무 고장이 잦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교수님은 물론 학생들도 불편을 많이 느낍니다

엠프시설이 안정적이어서 강의실의 모든 학생이 교수님 수업을 한마디도 놓치지 않고 잘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해부학 교실의 엠프도 지직 거리고 수업듣기가 힘듭니다

암튼 105 강의실 엠프를 울리지 않는 것으로 바꾸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