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생략하고 몇자 적습니다.
어제 저녁에 제 3차 의대발전 추진위원회의를 가졌습니다.
회의가 거듭될수록 회의분위기가 예전과 많이 달라진 것을 느꼈습니다.
서로 서로의 믿음은 물론 의대발전에 대한 열의 또한 대단했다고 말이지요.
회의 안건중 임상실습에 관한 의견들이 제시되기도 했고요.
임상교수님들 왈! 의사국가고시를 대비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암기법도 있지만, 그보다도 더욱 중요한 것은 임상실습을 열심히 수행하는 것이 최고의 지름길이다 하고 말이지요.
특히 본 4 학생들께 거듭 부탁드립니다.
임상실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공부를 열심히 해 주십사 하고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s:임상실습때 국시족보만 들고 다니시지 마시고, case에 대한 사전준비와 복습이 뒤딸아야만 할 것입니다.







이영찬님의 글입니다.

>앗 내얼굴도 안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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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실습 좀 힘들었지만 즐거웠고 많이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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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밥과 술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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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연님의 글입니다
:
:>3주간의 임상 실습을 마치 학생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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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MM으로 한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