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시위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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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전쟁반대
- 작성일 : 2003-03-21
- 조회 : 3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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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무장해제를 시작했다"
"이라크의 핍박을 받고있는 국민들을 해방시킬 것이다".
부시가 대국민성명에서 전쟁을 선언하며 밝힌 내용입니다.
전세계 민중들이 미국의 무력행사를 반대하고 우려하는 와중에, 오늘 오전 11시 30분 경 미국의 대이라크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노무현 정권은 미국의 대이라크 전쟁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며 한국국을 파병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라크 전쟁을 지지하는 것이 한반도 평화를 보장해줄 수 없습니다. 이라크 다음은 북한이라고 공공연히 말하고 있는 미국에게 빌붙어 한반도 평화를 보장받는다는 것이 가능한 일입니까?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는 이라크 전쟁을 반대하여 진정한 세계 평화를 위해 미국의 일방적인 군사주의를 막아낼 수 있을 때 가능합니다.
우리는 신자유주의, 제국주의 폭력에 맞서 이라크 침공 중단, 한국국 파병 철회, 한반도 위기 조장하는 한미동맹 강화 반대를 위한 투쟁을 벌여나가야 합니다.
오늘 오전 이라크 침공 반대, 한국정부의 파병 반대 전국민중연대 대표자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현재 광화문 앞에서는 이라크 침공을 규탄하는 연좌시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침략전쟁을 중단시키고, 한국 정부의 파병 결정을 철회시키기 위한 투쟁에 함께 합시다.
3월 22일 토요일 오후 4시 : 반전 시위 (종묘)
3월 29일 토요일 오후 3시 : 민중대회 (마로니에)
"이라크의 핍박을 받고있는 국민들을 해방시킬 것이다".
부시가 대국민성명에서 전쟁을 선언하며 밝힌 내용입니다.
전세계 민중들이 미국의 무력행사를 반대하고 우려하는 와중에, 오늘 오전 11시 30분 경 미국의 대이라크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노무현 정권은 미국의 대이라크 전쟁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며 한국국을 파병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라크 전쟁을 지지하는 것이 한반도 평화를 보장해줄 수 없습니다. 이라크 다음은 북한이라고 공공연히 말하고 있는 미국에게 빌붙어 한반도 평화를 보장받는다는 것이 가능한 일입니까?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는 이라크 전쟁을 반대하여 진정한 세계 평화를 위해 미국의 일방적인 군사주의를 막아낼 수 있을 때 가능합니다.
우리는 신자유주의, 제국주의 폭력에 맞서 이라크 침공 중단, 한국국 파병 철회, 한반도 위기 조장하는 한미동맹 강화 반대를 위한 투쟁을 벌여나가야 합니다.
오늘 오전 이라크 침공 반대, 한국정부의 파병 반대 전국민중연대 대표자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현재 광화문 앞에서는 이라크 침공을 규탄하는 연좌시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침략전쟁을 중단시키고, 한국 정부의 파병 결정을 철회시키기 위한 투쟁에 함께 합시다.
3월 22일 토요일 오후 4시 : 반전 시위 (종묘)
3월 29일 토요일 오후 3시 : 민중대회 (마로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