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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불가능이 아니라 지금 한창 준비중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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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의대학장
  • 작성일 : 2003-05-14
  • 조회 : 4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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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님의 글애 대한 답변입니다.

인사생략하고 관심 표명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학장 제 자신도 우리 의대 홈페이지의 구성 및 운영에 대하여 불만을 갖고 있었던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이미 언급해 드렸지만, 이미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한창 준비중에 있습니다.
올해 안으로 예쁘게 단장됨은 물론 알찬 홈페이지가 탄생할 것이라고 감히 장담드리고 싶습니다.
의견 주신데 대하여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어쩌다 다른 의대의 홈페이지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세련되게 해 놓았더군요.
:인터넷 시대라는 요즘엔 학교홍보의 한 방법이 되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
: 예전엔 홈페이지도 없던 경희의대였던것을 생각하면 사정이 좋아지긴 했죠.
:지금은 홈페이지가 있어서 기쁘지만.. 그러나 다른 의대보다 뒤떨어져 보여서 마음이 좋질 않군요.
: 기왕에 있는 홈페이지, 좀 멋지게 운영해 주시면 졸업생들에게도 작은 자부심이 보태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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