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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의황축전을 생각해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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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의대학장
  • 작성일 : 2003-05-19
  • 조회 : 5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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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의대학장 안희경입니다.
새학기가 시작되어 우리 의대 학생여러분들 강의,실습 및 시험 등은 물론 개인 및 group차원의 행사등 공사다망 하실줄로 생각됩니다.
의황축전 같은 우리의대의 행사는 우리 구성원들의 모임이기에 우리 모두다가 참여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의황축전을 위하여 준비하시고 참석해 주신 준비위원회는 물론 교수님들과 학생여러분들께 학장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개개인의 사적인 생활도 매우 중요하고 필요합니다.
그러나 우리 의대 구성원들은 우리 의대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꼭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장으로서 한가지 제안드리고 싶습니다.
의예과 2학년 수학여행 기간이 일주일입니다.
예를 들어 의황축전 기간을 일주일 정도 schedule을 잡아 꼭 우리의대에 필요한 행사들을 개최하고 또한 우리 모두다가 참여한다면 실보다는 득이 훨씬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한가지 우리 의대 내부적으로 반가운 소식은 고덕의료원 개원소식은 물론 올해 수원의료원 신축에 관한 문제가 곧 결정된다는 말을 전해 들었습니다.
또한 내일(5월20일) 의학도서관 및 임상연구동 신축에 관한 서울시의 심의가 예정되어 있다는 소식을 아울러 전해드립니다.

또한 지금 경희의대 동문회(회장:국승현)의 활동이 활발해 지고 있습니다.
동문회가 우리 의대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p.s:두서없이 글을 올린것 같아 죄송스러우면서도 잠시 학장 제 자신의 요즘 생각을 말씀드린 것 같아 다행스럽게도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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