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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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의혁
- 작성일 : 2003-06-22
- 조회 : 1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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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끄럽게해서 참 죄송하단 말씀을 먼저 드릴께요.
전 본과 1학년 강의혁이라고하구요,
의남관 301 강의실은 제가 속해 있는 동아리(IVF, 한국기독학생회)에서
이번 학기 매주 목요일 6시부터 8시 반까지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의학과 사무실에서 허락은 받았습니다.)
시험 기간에 공부하실 곳이 없어서
안그래도 불편하신 심사를 건드린것 같아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매주 모임때 5시50분쯤부터 6시 30분정도까지
앰프틀고 문열고 노래를 하는 바람에
본의아니게 신경쓰이게 해드린 것 같네요.
앞으로는 정말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몇마디 죄송한 부탁을 드려야할것 같습니다.
모임때, 아무리 길어도 6시 30분 정도까지만
시끄러울 뿐입니다.
그 이후엔 조용하답니다.
매주 목요일 40분정도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셤기간에 공부할 곳을 찾아 이리저리 헤메이는 그 마음,
그리고 1분 1초가 아까우신 그 마음
제가 너무도 잘 알기에
40분이란 시간이
그리고, 2시간 반이란 시간이
참 길게 느껴지는군요.)
불편한 심기를 초래케 한 점
다시 한번 사과 말씀 드립니다.
전 본과 1학년 강의혁이라고하구요,
의남관 301 강의실은 제가 속해 있는 동아리(IVF, 한국기독학생회)에서
이번 학기 매주 목요일 6시부터 8시 반까지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의학과 사무실에서 허락은 받았습니다.)
시험 기간에 공부하실 곳이 없어서
안그래도 불편하신 심사를 건드린것 같아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매주 모임때 5시50분쯤부터 6시 30분정도까지
앰프틀고 문열고 노래를 하는 바람에
본의아니게 신경쓰이게 해드린 것 같네요.
앞으로는 정말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몇마디 죄송한 부탁을 드려야할것 같습니다.
모임때, 아무리 길어도 6시 30분 정도까지만
시끄러울 뿐입니다.
그 이후엔 조용하답니다.
매주 목요일 40분정도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셤기간에 공부할 곳을 찾아 이리저리 헤메이는 그 마음,
그리고 1분 1초가 아까우신 그 마음
제가 너무도 잘 알기에
40분이란 시간이
그리고, 2시간 반이란 시간이
참 길게 느껴지는군요.)
불편한 심기를 초래케 한 점
다시 한번 사과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