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동감입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본과
- 작성일 : 2003-06-30
- 조회 : 443회
관련링크
본문
제 생각에도 생화학은 정말 도움이 많이 돼는 과목중의 하나 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 때 그나마 하퍼라는 원서로 생화학을 차근차근 배워서
지금도 웬만한것은 써 먹습니다.
솔직히 그 pathway를 다 외우고 있지는 못해도
그래도 내과나 다른 과목 배우다가 그 부분 나오면
조금 기억은 납니다.
그리고 제 기억에 완역도 아무 파트나 내주시진 않았습니다.
교수님의 강의 방법에 학생들이 100% 찬성하고 좋아할 거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이런 데서 교수님의 강의 방법을 쓰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그런 문제는 이메일이나 강의 평가 할 때 쓰면 돼겟죠..
밑의글본4님의 글입니다.
>
:
:
:아래 선배님이 그렇게 느끼셧다면..그건 선배님의 견해입니다..
:
:전..정말 도움이 많이 됐다고 느꼈습니다..
:
:병리학을 배우면서 생화학에서 배웠던 많은것이 중복되었구 다른 임상 과목
:
:또한 그랬습니다...
:
:학문을 배우는데서도 분명히 견해차가 존재한다는거 압니다..
:
:선배님이 그렇게 느끼셨다면..그런분들도 계실 것이고..
:
:저 같이 느끼신 분들도 꽤 있는 줄로 압니다..
:
:어디까지나 개인차인것을 가지고 백형환 교수님의 수업스타일,
:
:교육방식을 이런식으로 매도하시는것은 좀..납득이 안갑니다..
:
:그리고 저는 하퍼의 생화학때문에 해리슨에 보이는 생화학을
:
:빨리 그리고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
그래도 그 때 그나마 하퍼라는 원서로 생화학을 차근차근 배워서
지금도 웬만한것은 써 먹습니다.
솔직히 그 pathway를 다 외우고 있지는 못해도
그래도 내과나 다른 과목 배우다가 그 부분 나오면
조금 기억은 납니다.
그리고 제 기억에 완역도 아무 파트나 내주시진 않았습니다.
교수님의 강의 방법에 학생들이 100% 찬성하고 좋아할 거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이런 데서 교수님의 강의 방법을 쓰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그런 문제는 이메일이나 강의 평가 할 때 쓰면 돼겟죠..
밑의글본4님의 글입니다.
>
:
:
:아래 선배님이 그렇게 느끼셧다면..그건 선배님의 견해입니다..
:
:전..정말 도움이 많이 됐다고 느꼈습니다..
:
:병리학을 배우면서 생화학에서 배웠던 많은것이 중복되었구 다른 임상 과목
:
:또한 그랬습니다...
:
:학문을 배우는데서도 분명히 견해차가 존재한다는거 압니다..
:
:선배님이 그렇게 느끼셨다면..그런분들도 계실 것이고..
:
:저 같이 느끼신 분들도 꽤 있는 줄로 압니다..
:
:어디까지나 개인차인것을 가지고 백형환 교수님의 수업스타일,
:
:교육방식을 이런식으로 매도하시는것은 좀..납득이 안갑니다..
:
:그리고 저는 하퍼의 생화학때문에 해리슨에 보이는 생화학을
:
:빨리 그리고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