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시리 논쟁이 될까봐 답글다는데 좀 망설였습니다만,, 한마디만 하죠...

글쎄요.. ^^ 능력의 차이라기 보다는 의지의 차이라고 보여지는데요..

사실,, 의대생 머리 다 거기서 거깁니다.  그리고 의대공부가 무슨 창의력을

필요로 하는 공부가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고 보구요,,,,


4.0을 받는것도 아니고 무사 진급이 목표라면 ,, 그리 어렵진 않다고 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평소에 조금씩만 해두면 나중에 셤때 가까워져서,,,

심리적으로 압박감이 덜 하겠죠.  셤 가까워져서 셤을 망치는 젤 큰 이유가

제 경험상으로는 심리적 압박감이라고 생각되거든요..


수업에 지장이 있다는건 좀 이해가 안가네요.. 주말에 한번하고 평일에 두번

하는거라고 생각해보면,, 글쎄요.. 저도 과외 두개까지 해봤습니다만,,


중요한건 평소에 조금씩 해두는것,,, 전 다만 그걸 강조하고 싶을 뿐이네요..

 




...님의 글입니다.

>
:능력 많으신 분인가 보군요..
:예2 2학기 빡쎈데...-_-;
:할 수는 있겠지만, 수업에 지장은 어느 정도 있을 듯..
:
:본2님의 글입니다.
:
:>
::
::
::
::
::주 3회 과외하나 정도라면 공부하는데는 거의 무리가 없을 듯 하네요,,
::
::여친과의 관계도 충분히 유지해 나갈 수 있을겁니다.
::
::다만 지금부터라도 평소에 조금씩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을 거에요
::
::예를 들면 그 날 배운거 그날 두어시간이라도 복습하는 습관정도면 충분하죠^^
::
::물론 그게 첨엔 쉽지 않을수도 있지만,,, 그래야 셤때 울지 않게(^^) 됩니다.
::
::학년이 올라갈수록 평소에 공부하지 않으면 좀 힘들어 지거든요.
::
::최소한 메이져 과목들은 평소에 조금씩이라도 해 놓아야 합니다.
::
::
::솔직히 예2 2학기이면 할만 합니다.ㅎㅎㅎ  평소에 조금씩만 해두면
::
::아무 문제 없습니다.  열심히 하세요~~!!^^
::
::예2님의 글입니다.
::
::>이리저리 심란한 예2입니다.
:::예2 2학기때 무사진급이 목표이고요
:::다행히 1학기 평점은 평락은 안되게 받았네요..
:::
:::1학기때 주3회 과외를 하나 했는데
:::2학기때도 가능할런지요
:::여친도 힘들겠죠?
:::예습을 해야하나.. 2학기
:::
:::이래저래 심란하네요
:::^^ 선배님들 어떻게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