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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김창주 선생님이 더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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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그립네요..
  • 작성일 : 2003-10-14
  • 조회 : 6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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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관의 베토벤... 김창주 선생님...

 지금도 마주칠 때마다 느끼는 그 고뇌에 차 계신듯한 표정..

 약주를 워낙 좋아하셔서 아침이면 충혈된 눈...

 옥수수 알 빠지듯 잦았던 휴강~~~ 특히 저희때는 한학기의 거의 반을 휴강하셨죠... 호순태 선생님 때문에 충격이 크셨나봐요. 거의 술로 세월을 보내신듯... -_-;;

 하지만 지금도 잊을 수 없는건 그 때 봤던 김창주 선생님의 지극히 인간적인 모습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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