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무과장님께..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본4
- 작성일 : 2003-10-31
- 조회 : 500회
관련링크
본문
날이 쌀쌀해졌습니다..
국시가 몇일 남지 않은 본4입니다.
몇번씩 7층과 8층의 문을 고쳐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문의 제어기가 고치는 걸로 얼마 작동하지 않습니다.
저는 8층을 쓰는 학생입니다만, 고친후 한 1주가량은 조용했습니다. 문이 항상 조용히 닫혀졌죠. 그런데,, 문제는 항상 1주정도만 조용하다는 겁니다.
그 제어기를 새걸로 바꾸는 게 힘든 일인가요? 고쳐도 얼마가지 않는거 같은데요..
몇몇의 학생들이 하루에도 몇번씩 드라이버를 가지고 나사를 조이고, 해보지만 저희가 공대생도 아니고..
힘든 일입니다.
70여명의 학생들이 쓰는 공간인지라, 한사람이 2시간에 한번씩 움직인다고 해도 2~3분에 한번씩 문은 삐그덕 거립니다. 얼마전엔 급기야, 빠른 속도로 꽝닫히곤 해서 나사를 풀어버렸습니다.,,
국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조속히 시정해 주십시오..
국시가 몇일 남지 않은 본4입니다.
몇번씩 7층과 8층의 문을 고쳐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문의 제어기가 고치는 걸로 얼마 작동하지 않습니다.
저는 8층을 쓰는 학생입니다만, 고친후 한 1주가량은 조용했습니다. 문이 항상 조용히 닫혀졌죠. 그런데,, 문제는 항상 1주정도만 조용하다는 겁니다.
그 제어기를 새걸로 바꾸는 게 힘든 일인가요? 고쳐도 얼마가지 않는거 같은데요..
몇몇의 학생들이 하루에도 몇번씩 드라이버를 가지고 나사를 조이고, 해보지만 저희가 공대생도 아니고..
힘든 일입니다.
70여명의 학생들이 쓰는 공간인지라, 한사람이 2시간에 한번씩 움직인다고 해도 2~3분에 한번씩 문은 삐그덕 거립니다. 얼마전엔 급기야, 빠른 속도로 꽝닫히곤 해서 나사를 풀어버렸습니다.,,
국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조속히 시정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