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인사말은 편집장이 써야겠지만, 편집장이 자타가 공인하는 컴맹이라..;;; 대신 인사말 올립니다.
 신문 잘 봐주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나름대로 애써봤는데.. 칭찬 받으니 고맙네요^^; 지난 번 신문 땜에 개인적으로 맘고생을 했던지라.. 한마디 칭찬에도 힘이 납니다.
 저희 학번이 회장단이 되고 선배님들의 도움보다는 저희 힘으로 만들어낸 첫 신문이라 준비에 있어서 미비한 점도 많았고, 고생도 많이 했는데, 그래도 신문이 괜찮게 나온 것 같아 다행스럽습니다.

 지난 호와는 달리 교수님들의 글도 몇개 싣도 만화도 싣고 사진도 싣고..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발전하는 저희 신문만큼 우리 경희의대도 또한 함께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신문 제작에 도움 주신 여러 분들과 지원해주신 학생회 총무국에도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지난 신문은 3월 초에 나왔어요 -_-;;;
 
 
 



본1님의 글입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해 벌써 두번째 신문이네요..
:(전에두 근데 신문이 있었나요??^^;)
:첫번째 신문보다 훨씬 알차고 도움되는
:내용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희학번이 회장단이라 곁에서 일하는 걸 가끔 보았는데
:참 수고가 많으시더라구요..^^
:경희의대가 점점 더 잘 돌아가고 있다는 걸
:실감캐하는 것 같습니다..^^
:보안해야 할 점이 없기야 하겠습니까 만은
:전 잘 멀겠구..^^;
:
:신문 정말 감사하구요..앞으로두 화이팅 입니다~^^